AD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친구랑 성수동 데이트💕 여자친구랑 성수동 데이트를 하려고 성수동에 왔다. 처음 본 성수동의 모습은 뭔가 낡은 건물들이 있으면서 힙합 분위기였다. 그리고 신기하게 쇼핑을 하는데 웨이팅 하는 곳이 정말 많았다 ... 처음 방문한 곳은 역에서 제일 가까운 4XL 편집샵을 들렸다. XL부터 4XL까지 정말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사이즈들의 옷들이 정말 많았다.너무 이뻐서 하나 GET 하려다가 폭풍 소비를 할 거 같아 꾹 참았다. ㅎㅎㅎㅎ신사동에 오면서 느낀 점.! 아니 여긴 진짜 무신사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어딜 봐도 무신사 무신사 정말 성공했구나.. 정말 예전부터 무신사를 애용하는 저로서는 참 신기한 일입니다.이 얼마나 길던지 여자친구랑 저는 포기하고 다른 곳을 돌아다녀 보기로 했어요 ㅎㅎㅎㅎㅎ완전 건물이 옛날 갬성인데 너무 좋.. 더보기 이전 1 다음